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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9 17:22
물 잘 마시면 "여름철 보약"
 글쓴이 : KTFS
조회 : 46,304  
충분한 수분공급은 여름나기 필수…하루 1천800㏄ 정도 수시로 조금씩 마셔야




무더운 여름에는 체내 수분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물만한 보약이 없다.

실제 충분한 수분 공급은 건강한 여름나기의 필수다. 전문가들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운동을 할 경우에는 시간마다 2-4컵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에 중풍이나 혈압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는 노약자들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도 가빠져 결국 뇌로 공급되는 피의 양이 줄어 인지기능이 뚝 떨어지기 때문. 여름철 물을 얼마나 마시고, 어떻게 수분 공급을 해 주는 게 좋을까.
 
◈ 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호흡이나 땀, 대소변 등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하루 1천500㏄ 정도 되기 때문에 하루 1천800㏄ 정도 물을 마셔주는 게 좋다.

특히 여름철엔 다른 계절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는 등 수분 배출량이 더 많기 때문에 500㏄ 정도 더 마셔줘야 한다. 사람마다 활동량이나 땀 흘리는 정도가 다른 점을 감안하면 여름철 하루 평균 수분 섭취 적절량은 2천300-2천500cc 정도다.

◈ 물, 어떻게 마셔야 하나

여름철에 수분을 많이 공급해 줘야 한다고 해서 지나치게, 또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수분이 갑자기 많이 흡수되면 수분 균형이 깨지고 혈액 속 나트륨이 희석돼 정상 신체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의 전해질(염분) 농도가 갑자기 떨어져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먼저 두통이 생기고 구토나 어지럼증, 의식 혼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뇌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또 과식한 것과 비슷한 상태가 돼 위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

물은 갈증 여부와 상관없이 수시로 조금씩 마셔 주는 게 좋다. 물을 마시는 시점이나 간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식후에 물을 마시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방해가 되긴 하지만 수분 섭취 문제와는 큰 상관이 없다.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잠 자기 전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수분 공급 차원에서는 의학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이 잦아 수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 자기 전에는 많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그러나 운동하기 전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운동하기 전 30분-1시간 전에 300㏄(종이컵 2잔) 정도 마시고, 운동 중엔 15-20분마다 150-200㏄ 정도씩 물을 마셔줘야 한다.

◈ 물,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

체내 수분이 1, 2% 정도 부족하게 되면 급성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탈수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혀가 말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혀는 항상 촉촉이 젖어 있는데 혀가 말라 있다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곧바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갈증을 느끼는 것도 급성 탈수 증상 중 하나다. 인체는 몸의 항상성이 저절로 균형을 맞춰주는데 수분 균형이 깨지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수분 균형은 물을 마시면 다시 맞춰진다.

그러나 수분이 2%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콩팥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만성 탈수로 진행되면 인체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피로, 노화, 각종 성인병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물, 피부에도 적절히 공급해야

여름철에 수분을 갈구하기는 피부도 마찬가지다.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 등 피부 보호 3계명 중 수분과 관계있는 것이 두 개나 될 정도로 피부에도 수분 공급이 필수다.

여름철엔 자주 씻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좋다. 그렇지만 세안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얼굴을 자주 씻는 것이 피부 보호에 좋은 건 사실이지만 비누로 너무 자주 씻을 경우 오히려 피부를 해칠 수 있다.

얼굴엔 땀샘의 땀(수분)과 기름샘의 기름이 적절하게 분비돼 자연보습인자 즉 '기름수분보호막'을 형성,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데 비누로 자주 씻을 경우 자칫 자연보습인자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얼굴을 씻은 후에는 꼭 보습제를 발라 보호를 해주는 것이 좋다.

노컷뉴스 제휴사/ 광주매일신문 오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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